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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400만원’…대구시 출산·보육 통큰 지원

  • 관리자 (hmp312)
  • 2021-11-11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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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출산·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급식비와 출산축하금 등을 확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유치원 무상급식 시행에 맞춰 지역 어린이집도 유치원과 차이가 없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수 식재료·조리기구 구입,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급식 품질 개선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아 1인당 월 7000원(연간 전체 38억원)의 급식품질 개선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보육료에 급식비가 포함돼 무상급식이 추진되고 있었지만 급식단가(하루 영아 1900원, 유아 2500원)가 낮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또 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등 어린이집 유형별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고려해 부모 대신 대구시가 부담하고 있는 부모부담 차액보육료를 인상한다. 소규모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교사겸직원장 수당을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가정어린이집 중 공보육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조리원 인건비 인상(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을 통해 공보육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에 대해 출생 후 24개월 동안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지원한다. 또 첫만남이용권(출생아 당 200만원)을 제공하며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용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첫만남이용권 시행에 따라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첫만남이용권+출산축하금 100만원), 셋째 이상 400만원(첫만남이용권+출산축하금 200만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2022년부터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받는 2자녀 이상 가정에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난임 시술비 및 한방 난임부부 지원 등 맞춤형 임신지원도 강화한다.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는 ‘대구형 산모 건강관리사 파견사업’을 실시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 산후조리비용 일부(20만원)도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저출산 시대를 맞고 있지만 대구는 결혼, 출산, 육아 논스톱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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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54641&code=6112202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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